[2024.12.29. 여행 5일차]
5일차 루트 : 오모테산도 - 하라주쿠 - 귀가

아점으로 우동을 먹으러 왔어요.

근데 장소 찾아보니 올해 10월에 폐업함^^...
줄 서서 먹는 곳이던데 부동산 계약 만료인가로 삿포로로 옮겨 갔더라구요 ㅎㅎ..

누구 싸인인지 모르겠지만 싸인도 잔뜩 있었음

맛집 특. 뭔가 음식 설명이랑 맛있게 먹는 법 잔뜩 써 있는 종이 있음

여기 자리가 협소하고 다 바 테이블이었는데 우동 맛있었어요
하라주쿠 고

하라주쿠에는 펜더 샵이 있어요
나는 기타 안치는데 여기 지하 카페가 하라주쿠 치고 조용해서 갈 데 없으면 감 ㅋㅋㅋㅋㅋ



헬로키티랑 펜더랑 콜라보 하고 있는 기타가 너무 예뻐서 너무 즐겁게 구경
굿즈도 정말 귀여웠는데 컵 사오자마자 집에서 쓰다가 깨서 눈물 흘리며 버림...ㅠ

하라주쿠 카페 중 가장 조용하고 느좋(청음실 옆에 붙어있음)인 카페 펜더카페

근데 치이카와 베이커리 함 구경하고 싶어서 갔는데 웨이팅 이미 오억명 있어서 포기함ㅎ

쇼핑만 하다가 밤이 됨 ㅋㅋㅋㅋ (어째서?)
이 날도 진짜 수억원 썼는데.. 러쉬 가서 직원이랑 대화 20분 하고 결국 구매하기 등...
근데 충격이었던 거.. 하라주쿠에 빵빵이였나? 암튼 그 극혐 캐릭터 있어서 진심 충격받음...
아무리봐도 일본의 카와이이 갬성이 아닌데 왜... 왜.. 침투한거야? 하필이면 카와이이 캐릭터들만 잔뜩 있는 키디랜드 가는 길에 있어서 더 불쾌했음...;

저녁 먹으러는 아후리 고

여기 유명한 곳이라 사람 많을까봐 걱정했는데 적당한 웨이팅이라 기다림
일본인데 현금 결제는 안되고 카드나 파스모 같은 IC카드 결제 등만 됨

대충 앞사람 따라서 식권 사고 앞사람 따라서 서 있다 보면 자리를 안내해줌

크으으 유자라멘과 유자하이볼
사진만 봤는데 또 먹고 싶다 나 원래 라멘 별로 안좋아하는데 맛있게 먹었음 추천입니다 (원래도 유명하지만,,,)
저녁 먹고 가챠샵까지 끝장나게 구경하고 귀가했다

메지로역 근처에 마트가 1개라 주택가 지나서 갔는데 마트 작아서.. 뭐 살게 별루 없었음... 스시를 마트에서 샀는데 별로였다고 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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