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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03.28(토) 3월의 마지막 주

붕스온, 시틀라리 맘터 콜라보 매장 다녀온 일기

 

원래 예전에 최초 다른 붕스온이 한 번 문제가 있었잖아요. 그 때는 몰랐지 내가 붕괴 스타레일을 하게될 줄은.

아무튼 새로운 주최님께서 감사하게도 붕스온을 다시 열어주셨죠. 그 때도 몰랐지 내가 붕괴 스타레일에 이렇게까지 진심이 될 줄은(사실 이렇게 돈을 쳐박을 줄은 몰랐어요)

 

아무튼 붕스에 진심이 된 나는 붕스온을 갈 수밖에 없게됨

일단 결혼을 한 남편이 계심

 

당일 아침..

코엑스 근처라 가는 것부터 한시간 반 걸리는데 새벽부터 동네에서 뭔 마라톤을 한다고 우리집 근처의 도로에 버스가 다 우회를 했다(시발...)

 

그래서 원래 가려고 했던 루트는 포기하고 집 근처 역으로 가기로 함 다행히 그 버스는 우회 안해서 살았다 ㅠㅠ

 

붕스온 도착했는데 사진이 없음

친구랑 줄 서서 1타임으로 들어가고 현장구매랑 선입금을 돌음 근데 이것도 사진이 없음

이 날 찍은 사진이 뭐 없네요? 미안합니다...

 

마지막으로 치열하게 선입금 수령하러 간 부스에요 정말 𝒉𝒐𝒍𝒚하죠?

 

스태프 분들 정말 많았고! 엄청 질서정연하게 잘 도와주셨어요 ㅠㅠ

나는 복받아서 최근 몇 년간 정말 좋은 온리전만 다녀오는구나 하고 생각할 정도로...

주최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너무 즐거웠어요 ⸜(。˃ ᵕ ˂ )⸝

 

코엑스 근방 갈 일 없어서 근처의 멋드러진 음식점이나 카페를 가겠다는 원대한 계획이 있었으나 너무 낡고 지친 나머지 코엑스 가서 밥 먹음

 

맥주 마시니까 살 것 같았어요^^

 

그리고 걍 카페도 옆에 있는 현백에 있는거 감

내 단항 오비츠 첫 외출이었는데 친구가 블레 오비츠 안가져와서 또 둘이 못 만남 이것조차 고증이라고 할 수가 있죠

 

히히 1시간 기다려서 수령한 포카에요 진짜 개쩔죠? 너무 아름답죠? 당장 이 포카에 뽀뽀하고 싶어지죠?

와 진짜 얘 왜 현실에 없지 내가 2D로 들어갈 수도 없고 눈물이 난다

 

카페에서 널부러져 있는 와중에 앙스타 배수카 떴는데 정말 귀여운 옷을 입고 있는 토리길래

300연 돌려서 니키 3돌을 함

 

미리 채워둔 만 다이아 증발해서 바로 과금함

아이폰 과금하는 시스템 너무 ㅈ같은데 걍 이대로 계속 사는 중

 

나이츠 감사제 준비를 끝냈어요^^! 니키랑 츠카사 어디로 탈주했냐 근데

 

너희 앙스타하면서 이거까지 해봤다 있어?

최애 이벤트 5성 풀돌을 위해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옷 입은 토리 풀돌 안하고 세상에서 제일 밤티 옷 입은 니키 풀돌하기^^;

 

캐혐은 아니구요(진짜임ㅠ) 저는 니키가 삼애라인이며 토리는 상대적으로 관심이 없는 캐릭터라서 니키 풀돌을 했습니다

와 진짜 너무 귀여워ㅠㅠ 세상을 구하는 에가오다

 

아니 귀엽긴해요(니키 얼굴이)

 

비록 옷도 밤티고 머리도 산적머리지만..

귀엽잖아 한잔해~

 

아무튼 친구들 앞에서 니키 풀돌쇼 좀 하고

니키 솔로곡 라이브 뚫어서 보며 니키 scr에 대한 충격을 함께 대화함 ㅠㅠ

 

카페에서 4시간을 내리 널부러져 있다가 시틀 맘터 콜라보 매장으로 왔어요

 

아앙 너무 귀여워 할머니 최고⁽⁽٩(๑˃ᗨ˂)۶⁾⁾

 

할머니랑 관련없는 최애(아마 할머니보다 나이 더 많이 먹음 더 늙었음 할아버지도 아님 걍 걸어다니는 언데드임(너무한거 아니에요?))

 

저는 전설의 버거 세트 예약을 했슴다

 

스태프 분들이 전부 E셨어요

도전하러 왔습니다~!! 외쳐야 입장 가능함

 

할무니 저는 사랑 고백(아님)하러 왔어요

 

매장 곳곳에 이런 SD 붙어 있었는데 짱 기여웠당

 

2-3층 전부 앉아서 먹을 수 있었고 3층에 운세뽑기랑 시틀 판넬이 세워있는 포토존이 있었음

2층이 더 조용할 것 같아서 2층에 자리 잡고 3층에 올라가서 운세를 뽑았당

 

운세카드 시틀 뽑고 싶었는데 올로룬 LD라 애매한 반응해버림 미안해요 스태프님

나 여잔데 올로룬 관심없고 오로지 이번 콜라보 캐중에서는 시틀라리만 사랑해요

 

살말 고민하다가 안 산 시틀라린 은근 적당한 사이즈에 귀여웠음,,

 

귀 여 워~ෆ

 

나두 저 할무니 LD를 갖고 싶었어 ㅠ.ㅠ

 

기엽당 벽에 키링이랑 스디 판넬이 잔뜩

 

1층에서 2층 올라가는 곳에 붙어있던 일러!

 

이상한 말 하는 올로룬 판넬은 2층 퇴식구에 있습니다

 

랜덤카드 할머니 받아서 기분 좋아짐 아크릴은 말라니 나옴

 

컵도 엄 청 엄 청 귀여웠다 ㅠㅠ

 

굿즈 한가득

 

테이블 일러스트도 엄청 귀여웠어요 ㅠㅠ

 

테이블 넉넉해서 올로룬이랑 시틀라리가 그려진 테이블로 감 ㅎㅎ

 

SNS 글 올리기 이벤트 참여하면 왼쪽 시틀라리 풀일러 티켓을 주거든요?!?

이게 엄청엄청 반짝반짝하고 이뻐용 ㅠㅠㅠ 난 이거 하나로 이번 현장 참여 만족도 최고됨

 

시틀라린 혼자 낑낑대며 짐 옮기는거 안쓰럽 ㅋㅋㅋ ㅠㅠ (이즈파파 : 히히 수영 히히)

 

집 가는 길에 나이츠 감사제곡 풀곡 들었는데 이 부분 너무 야해서 인겜에서 짤린 수준으로 야함 미친거 같네 작정을 이 정도까지 하고 나온다고? 얼른 화요일이 돼서 츠카사 따고 싶다 언제와~~~

 

붕스온 굿즈 정리하다가 너무 홀리해서 찍음.... 정말 홀리하군 정말정말 홀리하네.... 

 

갖고싶어서 배를 부여잡고 바닥을 굴렀던 단항 기고 콜라보 티컵&소서 세트는 내가 일본에 살지 않는 죄로 친구가 대신 뽑아다 줌

정 말 고 마 워 ㅠㅠ!!!! 사 랑 해 !!!!

 

아 이번 주말 뿌듯한 일만 잔뜩 있네 이제 다시 출근해야하니까 자러 가야지......